68,500
次編輯
變更
崔叡娜
,無編輯摘要
"아이즈원 츄"에서는 첫방부터 하드캐리를 하며, 모든 멤버에게 쉬지않고 장난을 치고, 드립을 날리며 끝도 없이 꿀잼 장면들을 뽑아내 가장 많은 분량을 확보하기도 했다.
“[[IZ*ONE CHU]]”里,从首播开始就承担了hard carry的作用,一刻不停地对所有成员开玩笑,不停地抛出一个个梗,不断地呈现出无数有趣的场面,确保了最多的镜头。
물론, 아직까지는 예능프로그램 출연보다는 리얼리티 방송에서 훨씬 두각을 나타내고 있긴 하지만, 점차 예능천재로 성장하지 않을까.
当然,至今为止,比起出演综艺节目,她在真人秀节目中更是显露头角,或许往后会慢慢成长为综艺天才也说不准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