吴妍儿
人物介绍
吴妍儿(오연아),出生于1981年12月1日,韩国女演员。曾获2010亚太影展最佳女配角奖。主要作品有《被告人》、《蓝色大海的传说》、《阿修罗》等。 中文名:吴妍儿 韩文名:오연아 罗马音:Oh Yeon Ah 出生日期:1981年12月1日 身高:166cm 体重:48kg 在电视剧或电影中,虽然主人公很重要,但也有不可获取的人物。她们就是主人公身边,让剧情显得更加丰富多彩的配角们。比主人公更加惹人关注的配角被叫做“抢镜王”。
2016년 대박을 터뜨린 드라마 ‘시그널’에서도 명품 연기를 선보인 배우가 있었습니다. 바로 배우 오연아인데요. 오연아는 소름 돋는 연기를 선보이며 시그널의 개국공신이라는 평을 받기도 했죠. 그렇다면 오늘은 작은 역할이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내는 배우 오연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2016年大爆的电视剧《信号》中也有一位演员展现了名牌演技。她就是演员吴妍儿。吴妍儿展现了惊悚的演技,还被网友称为《信号》的开国功臣。那么,下面我们就来了解下虽然表演了小角色,却显露出了强烈的存在感的演员吴妍儿。
韩国演员中的“最初”
오연아는 명품조연이라는 수식어도 갖고 있지만 국내 최초의 수식어도 갖고 있습니다. 바로 아무나 출연할 수 없다는 중국정부 영화에 국내 배우 최초로 출연했다는 것입니다. 신해혁명 100주년 기념으로 제작한 영화 <영웅첩혈>에서 그녀는 보디가드 역할로 활약을 펼쳤는데요.
吴妍儿虽然被称为“名牌配角”,但是她身上也冠着“韩国首位”的修饰语。就是成为首位出演了不是什么人都能够出演的中国电影的韩国演员。她在为了纪念辛亥革命100周年而制作的电影《英雄喋血》中饰演了女保镖,在大银幕中活跃着。
从龙套到主演…
오연아의 첫 상업영화 데뷔작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입니다. 이 영화에서 오연아는 기모노를 입은 일본 여자 단역으로 출연했는데요. 당시 송강호한테 뺨을 맞는 짧지만 임팩트 있는 역할을 연기했습니다. 또 <추격자>에서는 극 초반 콜걸 성희 역할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吴妍儿首部商业电影就是她的出道作《好家伙、坏家伙、怪家伙》。在这部电影中,吴妍儿饰演了穿着和服的日本女人。当时,她饰演了被宋康昊扇耳光,虽然只出现了一会儿,却给人留下深刻印象的角色。并且在《追击者》刚开始的时候以应召女郎的身份出场,露了一下脸。
이후 단편 영화 <전쟁영화>로 대한민국 영화대상 단편부문을 수상한 박동훈 감독 작품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는데요. 오연아는 <계몽영화>에서 아픈 가족사를 가진 딸 정태선 역을 연기했습니다. <계몽영화>는 단편 <전쟁영화>의 확장판으로 역사 속에서 겪는 개인과 가족의 아픔을 보여주는 영화인데요. 오연아는 이 영화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에서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之后,她被凭借短篇电影《战争电影》获得韩国电影大赏短篇部门的导演朴东勋选中出演主演。吴妍儿在《启蒙电影》中饰演有着悲伤的家庭史的女而郑泰善。《启蒙电影》作为《战争电影》的扩展版,是一部讲述了展现了历史中,个人和家庭的经受的痛苦的电影。吴妍儿通过这部电影还在亚洲太平洋电影节上获奖了。
名牌配角吴妍儿
오연아는 단역에서 시작해 점차 비중이 큰 역할을 맡기 시작했습니다. 영화 <소수의견>에서 오연아는 두 얼굴을 가진 검사 역할을 연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는데요. <계몽영화>를 인상 깊게 본 <소수의견>의 PD가 오연아의 연기를 보고 캐스팅했다고 합니다. 여태껏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했던 오연아는 이 작품 이후 소속사를 만나게 됐다고 합니다.
吴妍儿从小配角开始,逐渐开始饰演份量比较重的角色了。她在电影《少数意见》中饰演了双面检察官,给人们留下了深刻的印象。对《启蒙电影》印象深刻的《少数意见》PD据说是看了吴妍儿的表演选中她的。据说一直以来一直是自己一个人解决所有事情的吴妍儿在出演这部作品后找到了所属公司。
영화 <아수라>에는 정우성이 직접 감독에게 추천해 캐스팅됐다고 하는데요. 이 역시 <소수의견>에서 오연아의 연기를 인상 깊게 보고 제안했다고 합니다. <아수라>를 통해서 오연아는 말기 암 환자를 연기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죠. 한 인터뷰에서 오연아는 자신이 주인공이 아니기 때문에 화면에 잡히는 순간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지어 그 장면에 필요한 머리 모양, 의상, 콘셉까지 생각하면서 촬영에 임했다고 하네요.
据说在电影《阿修罗》中,是郑雨盛直接向导演推荐她的。郑雨盛据说是对《少数意见》中吴妍儿的演技印象深刻,所以才推荐了她。通过《阿修罗》,吴妍儿饰演了癌症末期患者,展现了全新的面貌。在某采访中,吴妍儿说因为自己不是主角,所以在被画面捕捉到的瞬间就会努力做到最好。甚至她还会一边思考那个场面所需的发型,服装和造型一边拍摄。
오연아라는 이름을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시켜준 작품이 있습니다. 방영 당시 화제가 됐던드라마 ‘시그널’인데요. 오연아는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단 2회차 등장했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죠. 작품에서 오연아는 소름 돋는 연기력으로 사이코패스 살인마를 연기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후 드라마 ‘대박’에 장옥정 역으로 연달아 캐스팅되면서 활약하게 됐습니다.
有一部作品许多人记住了“吴妍儿”这个名字。就是播出当时成为话题作品的电视剧《信号》。吴妍儿在第一个小故事中虽然只出现了2集,但是却给观众留下了深刻的印象。在作品中,吴妍儿以令人毛骨悚然的演技饰演了精神病患者杀人魔,得到了好评。之后,她又被选中,在电视剧《大发》种饰演了张玉贞,在家庭剧场中活跃。
52部作品构成的丰富简历
오연아는 계원예대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학생이었습니다. 대학 시절 연극 무대를 디자인하다가 우연히 연기를 접하게 됐다고 하는데요. 이후 졸업 작품에서 연기하는 모습을 본 나홍진 감독이 <추격자>에 캐스팅했다고 합니다.
吴妍儿是从桂园艺术大学专攻设计的学生。据说她是在大学时期设计戏剧舞台,偶然接触到表演的。之后,在她的毕业作品中看到她的表演的罗洪镇导演选中她出演电影《追击者》。
한때는 오우정이라는 이름을 활동했던 오연아는 <용의주도 미스신>, <놈놈놈>, <아내가 결혼했다> 등 다수의 영화, 드라마에서 단역으로 경력을 쌓아 왔습니다.
曾经以吴友静的名称活动的吴妍儿出演过《八面玲珑的申小姐》,《好家伙、坏家伙、怪家伙》,《老婆结婚了》等,在多部电影和电视剧中以配角的角色积累了经验。
오연아는 계속해서 쉬지 않고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영화 <보통사람>에서는 선배 기자 김상호를 존경하고 지지하는 후배 기자 박선희로 출연했는데요. 이 작품에서 기존에 보여준 센 모습이 아닌 순박하고 열정 넘치는 기자 연기를 선보여 연기 변신에 성공했습니다.
吴妍儿坚持不懈的在各个演艺领域活动着。她在电影《普通人》中饰演尊敬并支持前辈记者金尚浩的后辈记者朴善熙。在这部作品中,她展现了不同于过往强势的形象,而是饰演了一名淳朴而热情的记者,成功实现了演技变身。
작년 종영한 드라마 '구해줘 2'에서는 두 얼굴을 가진 여자 '진숙'을 연기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특히 오연아의 실제 같은 출산 연기는 많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她在去年收官的电视剧《救救我2》中饰演了有着两张脸孔的女人贞淑,在当时还引发过话题。特别是吴妍儿逼真的生孩子表演让许多观众感到吃惊。
曾因生活疾苦放弃表演
오연아는 한 방송에서 무명 시절 매니저 없이 혼자 다닌 탓에 온종일 굶는 것은 다반사였으며 1년 반 전에는 생활고 때문에 연기를 포기했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吴妍儿曾在某节目中表示,在无名时期,没有经纪人,什么都亲力亲为,曾经饿一整天。2015年时因为生活疾苦放弃了表演,表达了自己的遗憾。
오연아는 “꿈이 있기 때문에 안 먹고 안 쓰고 안 하는 것은 견딜 수 있었는데 누군가에게 해주고 싶은데 돈이 없어 못해 주는 것은 힘들다.”며 조카 돌잔치에 가기 위해 지하철역 열 정거장을 걸어갔던 사연을 털어놓아 안방시청자들을 짠하게 했다.
吴妍儿说,“因为那是我的梦想,我自己不吃不用不做,这些都可以忍受,但想为谁做些什么,但因为没钱而做不到,这让我很辛苦”,为了去参加侄子的周岁宴,走了整整十站地铁,让观众心里也酸酸的。
하지만 오연아는 그동안의 무명을 딛고 차근차근 비상 중이다. 개그맨 지상렬과 함께 MBC 예능 '발칙한 동거-빈방 있음'에 출연하는 등 영역을 넓히고 있다.
但是吴妍儿克服此前的默默无闻,正在一点一点起步。和笑星池相烈一起出演MBC综艺节目《无理的同居》等,拓宽了领域。
오연아는 계속해서 쉬지 않고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여러 방면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배우 중 한 명인 것 같습니다.
吴妍儿在多部电视剧和综艺中活动。往后她应该会是在多方面被人们期待的演员之一,让我们一起期待她的新角色! 在2015年的韩国电影《少数意见》里饰演狐狸精女检察官 [1]